쿠로의 일기 | 2007.03.14 17:25
형의 휴가와 맞물린 나의 졸업식
바람이 말썽을 제대로 부리는 바람에
야외에서 사진을 찍기란 참 어려움이 많았다
"바람이 그쳐야 할텐데..." 걱정하시는 아버지와 형
이들을 따로보면 과연 부자지간으로 알수있는 사람이 있을까? 후후...!(응?)
따로 또 같이
도서관을 많이 애용하진 않았지만 도서관과 함께 샷~
부모님께서 저보다 더 고생하셨습니다!
다시 야외촬영을 시작... 바람이 안불때 순발력으로 찰칵~!
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자연스러운 모습~
으~ 추워 추워~ 빨리 찍어!!
안녕~